미스트롯 포유 명예 졸업, 첫 졸업팀이 나온 8회와 3연승 수줍은 수염삼촌 기록

미스트롯 포유를 꾸준히 본 분이라면 '명예 졸업'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을 거예요. 한 팀이 연승을 이어 가다 4연승에 닿으면 무대를 떠나는 제도인데, 지금까지 이 기록을 세운 팀은 단 한 팀으로 보도됐습니다. 오늘 11월 5일(목) 밤 10시 TV CHOSUN 24회에서 두 번째 명예 졸업 팀이 나올 수 있어, 지난 기록을 먼저 정리해 봤습니다.


미스트롯 포유 명예 졸업, 4연승이 조건입니다

미스트롯 포유는 미스트롯4 TOP7이 짝꿍과 한 팀이 되어 우승을 다투는 방식입니다. 우승한 팀은 다음 특집 본선에서 방어전에 나서고, 이렇게 우승을 네 번 연속으로 이어 간 팀이 명예 졸업을 합니다.

첫 명예 졸업 때는 상금 천만 원이 함께 보도됐습니다. 이번 24회를 앞두고 재경일보도 '천만 원을 둘러싼 포유 트롯 전쟁'이라는 표현으로 본선을 소개하며, 기존 연승팀이 명예 졸업까지 1승만 남겨 뒀다고 전했어요.


첫 명예 졸업, 8회 '노래로 일어설게요' 팀

첫 명예 졸업은 7월 2일 방송된 8회에서 나왔습니다. 7월 5일 뉴스서울 기사에 따르면 윤태화와 현대화가 함께한 '노래로 일어설게요' 팀은 듀엣에서 역대 최고인 198점을 받아 총점 371점으로 우승했고, 4연승과 함께 미스트롯 포유 최초의 명예 졸업을 달성했습니다.

현대화는 상금 천만 원을 부모님께 드리겠다고 밝혔다고 해요. 다음 주 방송을 예고한 스포츠경향 기사도 현대화의 명예 졸업으로 1위 자리가 비었다고 전하며, 새 짝꿍들이 그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 됐다고 소개했습니다.


3연승 '수줍은 수염삼촌'의 출발, 16회 첫 우승

오늘 두 번째 명예 졸업에 도전하는 팀은 염유리와 한다성의 '수줍은 수염삼촌'입니다. 이 팀의 첫 우승은 8월 27일 16회 '부끄럽지만 노랜 잘해요' 특집이었어요. 스포츠경향과 중앙이코노미뉴스는 두 사람이 총점 380점으로 우승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이소나는 190점으로 개인전 최고점을 기록했지만, 스포츠경향은 듀엣 무대에서 벌어진 8점 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16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4%였어요.

그 뒤 연승을 이어 간 이 팀은 10월 30일 톱스타뉴스 기사에서 3연승 중인 팀으로 소개됐고, 명예 졸업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막아설 쪽도 만만치 않습니다. 지난주 23회 보석함 예선에서 194점으로 단독 1위에 오른 '에어컨과 난로' 허찬미·박지후 팀이 본선에 나서고, 11월 4일 예고 기사들에 따르면 이 팀은 김종환의 '백년의 약속'을 듀엣곡으로 골랐습니다. 첫 명예 졸업 뒤 넉 달 만에 두 번째 기록이 나올지가 이번 본선의 가장 큰 관심사예요. 오늘 24회 본선 결과는 방송 전이라 아직 알 수 없으니, 본방송이나 다시보기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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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기록은 뉴스서울(7월 5일)·스포츠경향(7월 9일), 16회 기록은 스포츠경향(8월 28일)·중앙이코노미뉴스(8월 31일), 연승 현황은 톱스타뉴스(10월 30일)·재경일보(11월 4일) 보도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방송 일정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시청 전 공식 채널로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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